11/30, 12/1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짬낚시 관고기 조황
작성자: 안면대물낚시, 조회수: 652, 작성일: 2020.12.01(화) 18:38:42 스크랩
지난 주말 현지꾼이 짬낚시에 씨알 굵은붕어를 마릿수로 낚았다고 사진을

보내와 어제(11/30) 출조를 해보았습니다.

 

 

꾸미기_2DSC05680.JPG

기러기들이 올해도 많이 찾아오고 있지만 마냥 반갑지는 않습니다.

 

 

꾸미기_2DSC05666.JPG

대를 편지 한시간여 지났지만 입질한번 못보았을뿐더러 바람이 맞바람이라

도저히 견디다못해 보따리를 싸 건너편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.

 

꾸미기_2DSC05667.JPG

자리를 옮기고난후 30분이 경과하니 입질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.

 

 

꾸미기_2DSC05668.JPG

 

 

꾸미기_2DSC05670.JPG

 

 

꾸미기_2DSC05668.JPG

 

 

꾸미기_2DSC05669.JPG

 

 

꾸미기_2DSC05670.JPG

 

 

꾸미기_2DSC05671.JPG

 

 

꾸미기_2DSC05672.JPG

 

 

꾸미기_2DSC05673.JPG

 

 

꾸미기_2DSC05674.JPG

 

 

꾸미기_2DSC05675.JPG

 

 

꾸미기_2DSC05676.JPG

 

 

꾸미기_2DSC05677.JPG

 

 

꾸미기_2DSC05679.JPG

 

 

꾸미기_2DSC05681.JPG

씨알도 7치급부터 준척급까지 굵은편이었으나 날이 차가워져서인지 입질도

약했으며, 입질 빈도수도 많이 떨어졌습니다.

 

 

꾸미기_2DSC05683.JPG

두어시간 낚시에 8수를 낚았으나 바람이 터져 낚시도 힘들거니와 추위에 대

비를 않해 부득이 대를 접었습니다.

 

12/1 조황입니다.

 

꾸미기_2DSC05684.JPG

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더 추웠습니다.

그늘진곳은 살얼음이지만 얼음이 잡혔습니다.

 

꾸미기_2DSC05686.JPG

오늘은 어제의 상황을 본보기 삼아 아침 11시경 출조를 하였으며, 처음부터

자리를 선정시 바람을 등지는 곳을 정했습니다.

 

 

꾸미기_2DSC05687.JPG

 

 

꾸미기_2DSC05688.JPG

 

 

꾸미기_2DSC05691.JPG

 

꾸미기_2DSC05690.JPG

 

 

꾸미기_2DSC05693.JPG

 

 

꾸미기_2DSC05692.JPG

 

 

꾸미기_2DSC05704.JPG

 

 

꾸미기_2DSC05695.JPG

 

 

꾸미기_2DSC05703.JPG

 

 

꾸미기_2DSC05697.JPG

 

 

꾸미기_2DSC05698.JPG

예상대로 한낮이 되니 입질이 잦아졌습니다.

거의 폭발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.

나중에는 사진 찍는것도 귀찮아 포기하였습니다.

 

꾸미기_2DSC05705.JPG

 

 

꾸미기_2DSC05707.JPG

 

 

꾸미기_2DSC05706.JPG

쌍걸이도 3번이나 했으며, 쌍권총도 몇번 찼습니다.

요즘 시기에 이정도면 거의 대박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.

 

꾸미기_2DSC05708.JPG

 

 

꾸미기_2DSC05709.JPG

바람도 터졌거니와 지렁이도 다 떨어져 대를 접어야만 했습니다.

 

꾸미기_2DSC05710.JPG

 

 

꾸미기_2DSC05712.JPG

부자의 여유라고하듯이 7치급 이하는 잡는즉시 즉방을 했고 8치급 이상만

살림망에 담았더니 대략 30여수는 됩니다.

전체적으로 계산한다면 50여수는 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.

낚시시간은 3시간입니다.

오랫만에 손풀이를 했습니다.

 

위치.jpg

 

 

민물-2.jpg

 

 

민물-3.jpg

 

리플을 남겨주세요.

의견쓰기

댓글
  내용 닉네임 날짜  
-표시할 내용이 없습니다.-

1

Copyright (c) FFM. All rights reserved.

위로 아래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