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첫 조과
작성자: FFM, 조회수: 1189, 작성일: 2013.01.17(목) 10:26:01 스크랩



부모님이 여행을 가셔서 집 지키고 멍멍이 밥 챙겨주려고 시골에 내려왔습니다.
이틀간은 모든게 귀찮아서 집에 짱박혀있다가 어제 미산교 똥물에서 짬낚..
쥬니어블라스트 mh, 시미노캘커타 200B, 모노라인에 프리리그 빨간색 더블링거로 4짜 두마리 나오네요..
근데 요즘 전주부근에선 어디로 가는게 좋아요 형님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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